책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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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찬송가는 재고되어야 합니다.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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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전후에 절을 하시 나요?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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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후에는 하단해야 하나요?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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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시작에 종을 치는 관행은?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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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인도는 장로가 맡고, 설교는 목사가 맡아야 하는가?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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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지혜 경청 - 조신영 외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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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복을 못 받는 이유?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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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화 -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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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눈물을 흘리며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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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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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단 두 줄의 편지......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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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물에 잠기며 외친 한마디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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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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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시련-태풍의 유익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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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현숙한 여인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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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너와 네 자식을 위해 울라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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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3%의 소금물20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