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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작성시 7월은 여름 성경 학교가 있기 때문에 대표기도문 가운데 넣으시면 좋습니다. 예시된 기도문을 참고하셔서 주일 예배 기도를 은혜롭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7월 대표기도문

 

여름 성경학교와 맥추감사주일의 영적 의미

7월은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는 계절이지만, 교회 안에서는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믿음의 성장과 훈련의 계절입니다. 각 교회에서는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등 부서별로 여름 성경학교가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의 마음에 믿음의 씨앗을 심어 주시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여름성경 관련해서 기도를 보강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내용을 추가하시면 좋습니다.

여름성경학교 기도 예시)

7월에는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준비되고 진행됩니다. 

준비하는 교역자와 교사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섬기는 봉사자들에게 지치지 않는 사랑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참여하는 자녀들의 마음이 열리게 하시고, 말씀을 듣는 시간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며, 찬양과 기도 가운데 믿음의 기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오가는 길과 모든 일정 가운데 안전을 지켜 주시고, 이번 성경학교가 한때의 행사가 아니라 다음 세대의 삶을 붙드는 거룩한 기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더불어 7월에는 전통적으로 맥추감사주일로 지켜지며, 한 해의 첫 수확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시간입니다. 이는 단지 농사의 결실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상반기의 삶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믿음의 예배입니다. 감사로 시작하여, 회복과 헌신으로 나아가는 이 시점에서 우리의 기도는 더 간절해지고, 하나님은 그 기도를 통해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맥추감사 기도문을 포함해도 좋습니다.

맥추감사주일 기도 예시)

맥추감사주일을 지나며 지난 상반기의 모든 걸음을 돌아봅니다.

우리이 계획보다 앞어 인도하신 주님의 손길이 있었고, 부족한 중에도 먹이시고 입히시며 가정과 교회와 일터를 지켜 주신 은혜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첫 열매를 드리는 마음으로 우리의 감사와 삶을 주님께 올려드리오니, 하반기의 시간도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표 기도문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 지난 우리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시고,
이렇게 주의 날 한 자리에 모여 예배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난 상반기 동안 교회와 가정을 지켜 주시고,
이웃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십자가 앞에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 주님께 나가오니,
저희를 빛과 소금의 역할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지키신 하나님.
우리의 모든 형편들을 살피시어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연약함 가운데서 능력이 나오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률히 여겨 주시옵소서.
갈등과 분실이 깊어지는 자리마다 화해와 진실의 길을 열어 주시고,
지도자들에게 국민을 두려워하고 생명을 귀히 여기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북녘 땅에도 복음의 빛이 비추게 하시고,
고통 가운데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화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나님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저희를 인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7월 대표기도문 예시
7월 대표기도문 예시

 
부교역자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시는 성도들까지
주님께서 그 어깨와 손을 잡고 위로하여 주시고,
눈물로 단을 거두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의 사명을 받아 이국 땅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을 주님께 붙잡아 주시고,
안전과 사역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러나게 하시고,
그 사역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이 들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7월의 무더운 날들 속에서도 우리의 믿음이 식지 않게 하시고,
감사로 시작한 마음이 헌신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
지친 이웃들 돌아보는 성도,
말씀 앞에 다시 서는 가정이 되게 하시며,
남은 하반기의 시간도 주님과 동행하는 은혜의 길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예배 시간에
치료의 하나님이 육신과 상한 심령을 만져 주시고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의 말씀 가운데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이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언제나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문 무료 다운로드

위 기도문을 아래 한글 파일로 제공합니다. 내용을 더 추가하시거나 보강하셔서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대표기도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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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예배 기도문에 포함하면 좋은 기도 포인트

  •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건강과 은혜
  • 성경학교 준비와 참여자들의 안전, 영적 열매
  • 여름 수련회와 선교행사(국내외)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
  • 맥추감사절을 맞아 주님께 드리는 첫 열매의 믿음
  • 다음 세대가 말씀과 기도로 무장되어 시대를 이끄는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은혜로운 대표 기도문은 아래 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2026년 최신]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 월별 주제별 기도문 정리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주일예배에서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대표기도문을 모았습니다. 또한 사순절, 가정의 달, 성령강림절 등 주제별 기도문도 포함하고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mission-work.tistory.com



6월 주일예배를 위한 대표 기도문을 공유합니다. 성령 강림 이후 신앙의 여정을 이어가며,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의 평화를 기원하는 기도를 담았습니다. 은혜로운 예배를 위해 이 기도문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6월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성령의 인도와 나라의 평화를 위한 기도

 

오순절 다락방에서 성령강림 이후 제자들은 더 이상 숨어 부흥의 사도행전을 써 내려갑니다. 6월은 그 연장선상에서 신앙을 이어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또한 호국 보훈의 달이기도 합니다. 이 땅의 평화를 위해 죽음으로 지키신 분들을 기념해야 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전쟁하면 정말 먼 이야기로 했는데, 지금 전 세계적으로 계속되는 전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전해지길 기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은 6월 3일 선거가 있습니다. 떨기나무 앞에 선 모세처럼 거룩한 땅에 신을 벗고 엎드리는 자가 선출되도록 기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예시문은 6월에 어울리는 기도문을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교회의 상황과 형편에 따라 추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6월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기도문 작성에 도움이 되는 6월의 교회력

6월에는 한국에게는 아픔의 계절 6.25가 있는 날입니다. 하지만 오순절 성령강임 이후 삼위일체주일과 평신도 그리고 순교자 기념주일이 있습니다. 또한 6월은 존 웨슬리(1703년)가 탄생한 월이기도 합니다.

 

주일예배 대표 기도 예시문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이사야 6:1-3


만군의 여호와 지존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성소에 가득한 주님의 영광에 두 신발을 벗고 겸손하게 엎드려 주의 얼굴을 구합니다.

떨기나무에서 친히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
이 땅에 친히 내려오셔서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그리고 오순절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에게 비둘기같이 임하신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세상에 살면서 죄 가운데에 빠져 살 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믿음 위에 살아야 하지만,
세상 어떤 생명보다 간사하고 연약하여,
베드로처럼 쉽게 배반하고 떠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베드로를 믿음의 반석으로 사용하신 것처럼,
성령님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셔서 주의 임재 가운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벌써 1년의 반절이 지나가는 6월이 되었습니다.
영적 성장을 위해 다짐했던 새해의 마음가짐과 결단들이 잘 이어지고 있는지 살피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혹 세상의 유혹에 이미 넘어갔거나,
스스로 바쁘다는 핑계로 멀리하고 있다면 마음을 새롭게 하여 다시금 일어서게 하옵소서.

특별히 6월에는 6.25가 아픔을 기억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념에 휩쓸려 둘로 쪼개진 이 나라를 긍휼이 여겨 주시옵소서.
갈등과 대립이 사라지고 복음으로 하나가 되길 기도합니다.
평양에서 시작되었던 평양 대부흥 운동이 다시 일어나도록 성령의 불을 내려 주시옵소서.
전쟁의 야욕을 꺾어주시고,
살아 역사하시는 만군의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옵소서.

또한 6월은 여름으로 지나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이 시기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잃어버린 양들을 다시 찾게 하여 주시고,
자녀들에게는 믿음의 본을 가르치는 계절이 되게 하옵소서.

더욱 모이기를 힘쓰게 하여 주시고,
성도들이 서로 교제하고 복음 들고 나갈 때 주님께서 친히 동행하셔서 걸음마다 주의 향기 가득하게 하옵소서.
그 향기로 인하여 주님을 알지 못하던 자들도 주님 품으로 나아오도록 그 거룩한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육신의 질병과 마음에 고통을 받는 자들을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자비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의 그 날개 아래로 모으시고 품어 주시옵소서.
영적 목마름으로 갈급한 영혼들을 외면하지 마시고,
말씀을 통해 시원케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에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어,
엘리야의 영감의 갑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그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시고,
세상의 무거운 짐들을 다 내려놓고 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지금은 예배의 첫 시간입니다.
모든 시간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주
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고,
마치는 시간까지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옵소서.

부활하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약속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월의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다운로드

이사야서의 말씀으로 기도 서문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혹 기도문에 말씀을 낭독하는 것이 어려운 분이라면 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아래 첨부하는 한글과 PDF 파일을 통해서 은혜로운 대표 기도를 이끌어 가실 것이라 믿습니다. 비록 짧은 기도문이지만 6월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기도라고 생각됩니다.

6월의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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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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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대표 기도문은 아래 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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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최신]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 월별 주제별 기도문 정리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주일예배에서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대표기도문을 모았습니다. 또한 사순절, 가정의 달, 성령강림절 등 주제별 기도문도 포함하고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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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자꾸 흐트러져 보이면 마음까지 조금 어수선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손으로 편지를 쓰거나 메모를 남길 일이 많았지만, 요즘은 스마트폰과 키보드 사용이 늘면서 손글씨를 쓸 기회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랜만에 글씨를 쓰면 글자 크기가 들쑥날쑥하거나 줄이 비뚤어지고, 마음처럼 예쁘게 써지지 않아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방법이 바로 글씨교정 필사노트입니다. 단순히 빈 종이에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옅은 가이드라인 위에 천천히 글자를 덧쓰면서 손의 감각을 다시 익히는 방식입니다. 특히 성경 구절, 시, 명언처럼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문장을 함께 필사하면 글씨 연습이 단순한 훈련을 넘어 하루를 정리하는 조용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첨부된 화면을 기준으로, 글씨교정 필사노트가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는지, 어떤 분들에게 잘 맞는지, 그리고 티스토리나 개인 블로그에서 소개할 때 어떤 포인트를 강조하면 좋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성경 필사하고 싶은 장을 선택할 수 있는 이미지
필사하고 싶은 성경의 장을 선택하는 화면

 

1. 글씨교정은 왜 필사노트와 함께하면 더 좋을까요?

글씨교정의 핵심은 한 번에 예쁘게 쓰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기준을 반복해서 익히는 데 있습니다. 글씨가 흐트러지는 이유는 대부분 손에 힘이 과하게 들어가거나, 글자 간격과 줄 높이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많이 쓰기보다, 기준선을 보고 천천히 따라 쓰는 연습이 더 효과적입니다.

필사노트는 이 기준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옅게 표시된 글씨 위에 덧쓰다 보면 글자의 크기, 자음과 모음의 위치, 줄 간격을 눈과 손이 함께 기억하게 됩니다. 특히 농도를 20%~30% 정도로 조절하면 글씨가 너무 진하게 보이지 않아, 부담 없이 자신의 필체를 얹어볼 수 있습니다.

첨부된 화면처럼 성경 구절을 선택하고, 필요한 본문을 편집한 뒤, 서체와 크기까지 조절할 수 있다면 활용 범위가 훨씬 넓어집니다. 성경 필사를 하고 싶은 분은 구약과 신약을 선택해 차분히 따라 쓸 수 있고, 감성적인 글귀를 좋아하는 분은 윤동주, 나태주, 김소월 같은 시인의 문장을 활용해 나만의 필사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필사노트는 글씨를 고치는 도구이면서 동시에 마음을 정리하는 작은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만 시간을 내어 한 문장씩 따라 쓰는 것만으로도 손글씨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성경·시·명언 필사노트는 어떤 기능을 보면 좋을까요?

글씨교정용 필사노트를 고를 때는 단순히 예쁜 문장이 많은지만 볼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내가 쓰기 편한 구조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첨부된 화면을 보면 성경 및 장 선택, 필사할 본문 편집, 서체 및 크기 설정, 실시간 미리보기 기능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사하기 위한 성경 본문이 편집 창 모습
필사할 본문을 직접 편집이 가능하다

 

첫 번째로 볼 기능은 본문 편집 기능입니다. 필사할 문장이 너무 길면 초보자는 금방 지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짧으면 연습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구절이나 문장을 직접 정리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줄일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습니다.

두 번째는 서체 선택 기능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도봉옛길체, 정동 공식서체, 감정 펜글씨체, 엄마표 점선체처럼 여러 한글 서체를 고를 수 있다면 자신의 취향과 연습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손글씨 느낌을 원한다면 펜글씨 계열이 좋고, 또박또박한 기본기를 잡고 싶다면 정돈된 서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는 글자 크기와 농도 조절입니다. 글씨가 작은 분은 처음부터 큰 글자 크기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분이라면 너무 작은 글씨보다 22pt~26pt 정도의 크기에서 천천히 따라 쓰는 편이 부담이 덜합니다. 농도는 20%~30% 정도로 낮추면 먹의 옅은 가이드라인처럼 보여 자연스럽게 덧쓸 수 있습니다.


성경을 필사하기 위한 서체와 글자 크기 농도를 설정하는 화면
다양한 글씨체 그리고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필사에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기능은 실시간 필사 미리보기입니다. 출력하기 전에 A4 규격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으면 종이를 낭비하지 않고 원하는 느낌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화면처럼 페이지별 미리보기가 가능하면, 글씨 크기가 너무 크거나 줄 간격이 답답한지 미리 점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3. 글씨교정 필사노트는 누구에게 특히 잘 맞을까요?

글씨교정 필사노트는 손글씨가 예쁘지 않다고 느끼는 분뿐 아니라, 조용한 취미를 찾는 분에게도 잘 맞습니다. 특히 40~50대 독자분들 중에는 예전보다 글씨 쓰는 속도가 느려졌거나, 손에 힘이 들어가 글씨가 딱딱해졌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처음부터 빠르게 쓰려고 하기보다, 하루에 한 장만 천천히 따라 쓰는 방식이 좋습니다. 성경 구절을 필사하면 신앙적인 묵상 시간이 되고, 시를 필사하면 감성적인 독서 시간이 됩니다. 명언을 필사하면 짧은 문장 안에서 하루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 선물이나 가족과 함께하는 취미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손글씨 연습은 특별한 장비가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프린터로 필사노트를 출력하고, 마음에 드는 펜 한 자루만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오래 앉아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꾸준히 쓰는 습관입니다.

성경 필사 미리 보기 화면
A4 용지에 맞춰서 필사 노트가 생성된 이미지

 

글씨교정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기술이라기보다, 손의 움직임을 다시 정돈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하루에 여러 장을 쓰기보다, 매일 같은 시간에 한 문단씩 쓰는 편이 더 좋습니다. 아침에는 짧은 명언 한 줄, 저녁에는 시 한 연을 따라 쓰는 식으로 루틴을 만들면 부담 없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필사 팁

글씨교정을 할 때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처음부터 너무 예쁘게 쓰려고 힘을 주는 것입니다.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획이 뻣뻣해지고, 글자 사이의 간격도 쉽게 무너집니다. 처음에는 글씨의 아름다움보다 일정한 크기와 간격을 맞추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의 팁은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하는 것입니다. 매번 다른 문장을 쓰면 재미는 있지만, 글씨 변화가 눈에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성경 구절이나 시 한 문장을 정해 3일 정도 반복해서 써보면, 첫날과 셋째 날의 글씨 차이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펜은 너무 얇은 것보다 0.5mm 전후의 중간 굵기를 추천합니다. 너무 얇은 펜은 손의 흔들림이 잘 보이고, 너무 굵은 펜은 글자 안의 공간이 답답해질 수 있습니다. 종이도 지나치게 미끄러운 것보다 적당히 마찰감이 있는 용지가 초보자에게 편합니다.

오늘의 체크리스트

체크 항목 실천 방법
필사 주제 선택 성경, 시, 명언 중 오늘 마음에 맞는 문장을 고릅니다.
글자 크기 설정 처음에는 22pt~26pt 정도로 크게 시작해 손의 부담을 줄입니다.
농도 조절 가이드 글씨는 20%~30% 정도로 옅게 설정합니다.
출력 전 미리보기 A4 규격에서 줄 간격과 여백이 편안한지 확인합니다.
하루 연습량 처음에는 하루 한 문단 또는 한 장 정도로 부담 없이 시작합니다.

글씨가 흐트러졌다고 해서 늦은 것은 아닙니다. 손글씨는 나이가 들어도 충분히 다듬을 수 있고, 천천히 쓰는 습관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글씨교정 필사노트는 예쁜 글씨를 위한 도구이면서, 나를 위한 조용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방법입니다.

성경 구절을 따라 쓰며 하루를 시작해도 좋고, 좋아하는 시 한 편을 필사하며 저녁을 마무리해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쓰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한 줄을 정성스럽게 써보는 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글씨교정은 하루에 얼마나 해야 하나요?

처음에는 하루 1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너무 오래 쓰면 손에 힘이 들어가 오히려 글씨가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짧게 꾸준히 쓰는 것이 좋습니다.

성경 필사와 시 필사 중 무엇이 더 좋을까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묵상과 신앙적인 시간을 원한다면 성경 필사가 좋고, 감성적인 문장과 표현을 즐기고 싶다면 시 필사가 잘 맞습니다.

농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초보자는 20%~30% 정도의 옅은 농도를 추천합니다. 가이드가 너무 진하면 내 글씨가 잘 보이지 않고, 너무 흐리면 따라 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손글씨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작은 필사 습관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마음을 정리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2026년 설날 가정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감사와 회개, 가정의 화목과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를 담았습니다. 명절 예배 순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026년 설날 가정예배 대표기도문 (가정의 화목과 믿음의 유산을 위한 기도)


설날은 단순한 명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로운 시간의 문 앞에 서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감사와 소망을 나누는 이때, 가정예배를 통해 우리의 뿌리가 하나님께 있음을 다시 고백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50~60대 부모 세대가 자녀와 손주를 축복하며 믿음의 유산을 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차를 마시는 모습

 

설 명절 가정 예배 대표기도문

하나님 앞에 다시 서는 가정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설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주님 앞에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해의 시작을 주님께 맡기며, 우리의 가정이 세상의 풍습이 아니라 믿음 위에 세워진 가정임을 고백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주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건강을 지켜주시고, 삶의 자리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셨으며, 때로는 눈물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 우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믿음을 우선하지 못했고, 가족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으로 서로의 마음을 아프게 했음을 고백합니다. 명절을 준비하며 혹시라도 서운함과 오해가 있었다면, 이 시간 주님의 사랑으로 덮어 주시고 화해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가정의 화목과 믿음의 유산을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
이 가정을 주님께서 세우셨사오니, 사람이 무너뜨리지 못하게 하옵소서. 부모 세대에게는 지혜와 건강을 더하시고, 자녀 세대에게는 믿음과 성실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손주 세대에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어려서부터 심어 주시어,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말씀 위에 서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가문이 물질의 성공보다 믿음의 유산을 더 소중히 여기게 하시고, 자녀들에게 남겨줄 가장 큰 유산이 “기도하는 부모의 뒷모습”이 되게 하옵소서.

설날에 주고받는 덕담 속에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이 담기게 하시고, 서로를 향한 격려와 위로가 넘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 그리고 연약한 이웃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국민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명절이 더 외로운 이들을 기억합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병상에 있는 환우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위에 주님의 위로와 공급하심이 임하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이 받은 복을 이웃과 나누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작은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옵소서.

2026년을 맡기며 드리는 결단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올 한 해의 모든 시간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이 앞서게 하시고, 우리의 욕심보다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가 되게 하옵소서.

이 가정이 예배를 쉬지 않게 하시고, 어려움이 찾아와도 기도의 무릎을 꿇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웃음이 넘치는 집, 감사가 끊이지 않는 집, 서로를 존중하며 끝까지 함께 가는 복된 가정 되게 하옵소서.

설날 아침, 떡국을 먹으며 나이를 한 살 더 먹지만 믿음도 한 걸음 더 자라게 하시고, 세월이 더해질수록 하나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가정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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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가정예배 대표 기도문 이미지


세월은 흘러가지만 믿음은 남습니다.
올해도 하나님을 붙드는 가정, 예배를 지키는 가정, 서로를 끝까지 품는 가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설 명절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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