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예화] 시련-태풍의 유익
2022. 4. 17. 08:02
시련-태풍의 유익
나는 항상 태풍은 인류에게 불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최근 나는 태풍이 자연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속 150마일의 강풍을 가진 전형적인 이런 태풍은 번개와 천둥 그리고 격렬한 폭우를 동반하며 무엇이든 황폐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이런 태풍들이 매우 가치가 있음을 말한다. 태풍은 적도에서 생산된 많은 양의 무더운 열기를 없애며, 간접적으로 남미와 북미가 많은 강수량을 가지게 된 원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상학자들은 태풍이 형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더 이상은 인공 강우의 모립 살포를 하지 않는다.
태풍이 실제로 해보다는 유익이 많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에 허락된 심신의 고통들이 그와 같다고 가르친다.
그것들은 일시적으로 고통을 주고 슬픔을 주시만 실제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는 것이다.
"여호와는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라"(시 1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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