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7:9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심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심 (시107: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천국은 (마13:45-46)“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믿으면서 은혜라 하여 거주 주신다 하니까 세상 것은 얻는 데는 열심이지만 하나님의 것은 공짜로 얻으려합니다. 그러나 (막10:40)“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예비 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하였습니다.
1. 육의 것과 영의 것
1) 썩는 양식과 썩지(신령한) 않는 양식
① 이 세상 양식보다 더욱 영의 양식을 얻기에 힘써야합니다.
사람이 사는데 돈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돈 때문에 죽고 죽이고 합니다. 얼마 전에 2천만원 빚 때문에 평범한 가정주부가 살인을 하여 감옥에 들어갔는데 남편이나 이웃사람들이 전혀 그 여인이 그리하였다는 것이 믿어지지 아니하는 아주 평범한 여자였다는 것입니다. 빚 받으려고 재촉한 것이 여인의 마음을 압박하여 순간 살인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재물은 이 세상 육이 살아가는데 필요하고 죽은 후에는 필요 없는 것이 됩니다. 재물이 잠시 사는 세상에서 그리 중요하다면 영원한 삶을 위한 양식은 더욱 중요하지 아니하겠습니까?
(요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자니라
(요6: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② 재물은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야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바로 안다면 이 세상에다가 소망 두고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 같은 어리석은 삶을 버리고, 장차 이사 갈 영원한 그 나라를 위하여 사는 것이 지혜로운 삶일 것입니다.
(마6:19-20)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 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눅12:20-21)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③ 사람은 영물입니다. 그러기에 영이 살면 영육이 살지만 짐승같이 육만 위하여 살면 영도죽고 결국 육도 멸망을 받습니다. 복된 삶은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살면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심같이 먹이십니다. 만물의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마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 거듭난 성도는 위엣 것을 사모해야합니다. 전에는 땅에 뿌리를 내려 땅에 것을 찾고 얻는데 온힘을 다했지만 이제는 하늘의 백성이 되었으니 비록 땅에 살지만 위엣 것을 찾고 위엣 것을 생각하며 살아야합니다.
(골3:1-3)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빌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3) 육의 사람과 영의 사람
① 가인과 아벨 - 둘 다 하나님을 섬긴 자입니다. 그러나 가인은 믿음이 없는 자요, 아벨은 믿음이 있는 자이며, 가인은 하나님이 자기의 제사를 받지 아니하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자 아우를 죽였습니다.
(요일3: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② 에서와 야곱 - 에서는 육의 것을 귀히 여기고 영의 것은 천히 여겼으나 야곱은 육신의 것을 주고 영의 것을 얻으려했습니다. 에서는 자기 힘으로 살려하였으나 야곱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셨습니다.
(히12:16-17)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창32:26)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③ 이스마엘과 이삭 - 육체를 통하여 난자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의 계집종과 더불어 만든 아들이며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얻은 아들입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가 되지 못하고 원수관계가 되었습니다.
(갈4:22-23)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갈4: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2.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십니다. 사모란“그리워하다, 생각하다“
1)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사모하는 자에게 은사도 주십니다.
(고전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벧전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2) 예수님을 사모합시다. (아5:8) “예루살렘 여자들아 너희에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무나“ 바울은 (고후5: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라 하였습니다. 세상에는 모두가 미친 사람뿐입니다. 돈에 미치고, 권력, 노름, 골프, 춤, 컴퓨터게임, 휴대폰, 음란 등, 우리는 추하게 미치지 말고 이왕이면 고상한 것에 미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전심으로 찾는 자에게 만나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사랑을 입는다하였습니다. 옛날 왕의 사랑을 입으면 성은(聖恩)이 망극하다하였는데 만왕의 왕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으면 더 바랄 것이 무엇입니까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시70:4) 주를 찾는 모든 자로 주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로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3) 영혼을 만족케 하십니다.
① 사람은 짐승과 달라서 세상 것으로는 만족을 얻지 못합니다. 원하는 것을 얻으면 만족할 것 같으나, 어린아이들이 원하는 장난감을 부모에게 졸라서 사지만 며칠이 되지 아니하여서 처다 보지도 아니하고, 또 다른 것을 원하나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인생살이도 마찬가지며, 세상 물은 마실수록 갈증을 일으킵니다.
(전5:1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잠30:15-16)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음부와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②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신다고 하셨지, 육을 만족케 하신다고 하시지 아니하셨습니다. 육은 만족을 모르는 존재며 육은 다스려야 할 존재입니다. 영은 위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것으로 만족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을 소유하면 그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사55: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③ 세상 것은 일시적인 만족이지만 주님이 주시는 것은 땅에 속한 것이 아닌 위에속한 참 만족입니다. 예수 믿고 주님이 주시는 만족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혀도 찬송하는 그래서 옥문이 열리는 만족입니다. (히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요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3.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1) 굶주린 영혼
① 주린 영혼은 기도합니다. 배고픈 사람은 염치고 체면이고 없이 구걸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금식하고 철야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여러분 중에 기도하지 아니하는 것은 아직 배가 부른 주린 영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신다고 하셨지 배부른 영혼에게 채워주신다고 하시질 아니하셨습니다.
(시34:6)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② 말씀에 굶주린 영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군에 입대할 때는 추운겨울이었습니다. 지금 군대는 먹을 것 다주지만, 그때는 춥고 배고파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먹었습니다. 밥 배식할 때 어떤 사람은 옆 사람 것이 많아 보이니까 몰래 바꿔치기 하고, 또 보니까 이제는 그것이 많아 보이니까 다시 바꾸는, 그러니 밥한 톨 버리지 않고 밥이 꿀맛이지요.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굶주린 사람이 밥을 먹는 것처럼 하면 정말 은혜를 받게 됩니다. 배부른 사람은 밥을 앞에다 놓고도 하품이나 하고 잠을 잘지 몰라도, 배고픈 사람은 배고픈데 잠이옵니까? 음식을 보면 침이 넘어가며 먹으려고 껄떡입니다.
(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시119:131)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③ 주린 영혼은 먹기 위해 온힘을 다합니다.
요즘은 제비를 볼 수가 없는데 그것은 농약으로 죽어가는 줄 압니다. 제비가 봄에 집 처마 밑에 집을 짓고 새끼를 까서 기를 때 어미가 먹이를 물고 오면 새끼들은 더 받아먹으려고 입을 벌리고 경쟁을 합니다. TV에 독수리가 새끼 세 마리를 기르는데 새끼들이 먹이쟁탈전을 벌입니다. 새끼 한마리가 처음부터 먹이를 잘 먹지 아니하더니 자라며 다른 새끼와 차이가 나기 시작하더니 힘 있는 새끼가 결국은 먹이를 독차지 하기위하여 힘없는 새끼를 둥지에서 밀어내어 떨어져 죽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첫째는 털도 나지 아니한 어린 새끼가 어찌 저런 생각을 할까 하는 것이요, 둘째는 잘 먹지 못하니 약하여서 결국은 죽음을 당하는 구나, 약하면 우리도 마귀에게 밀어뜨려 죽음을 당한다는 것과, 셋째는 어미독수리도 새끼의 약한 것은 버리고 강한자만 키워 새 중에 왕이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강하고 담대한 십자가 군대로 키우십니다.
(시42:1)“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주린 영혼을 채우십니다.
마음에 세상 것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무엇을 넣을 수 있습니까? 먼저 들어있는 것을 끄집어 내어야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담겨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① 죄악으로 채워져 있어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오실 수 없습니다.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마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② 세상 욕심으로 채워져 있어서는 신령한 것을 담을 수 없습니다. 예수 믿으면서 아직도 세상욕심으로 채워져 있는 사람은 아직은 육신에 속한자입니다. (엡2: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4:19-20)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면 욕심을 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 (딛2: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③ 자기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부자요 자기를 바로 아는 자가 주린 자입니다. 바울이 사울이었을 때는 부한 자요 예수님 다메섹에서 만나 자기를 알 때는 주린 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빌3:7-8)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라오디게아 교회는 (계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3)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좋은 것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마7:9-11)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시34:10)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② 얻지 못하는 이유
ⓐ 기도하지 아니하므로 얻지 못합니다.(약4: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구하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마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하십니다.
ⓑ 죄를 회개치 아니하므로 얻지 못합니다.
(사1: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시66:18)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 믿음 없어서 얻지 못합니다.
(약1:5-8)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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