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4:9-10 부족함이 없는 삶
부족함이 없는 삶 시 34:9-10
<예화> 어리석은 무신론자
무신론자로 유명한 로버트 잉거솔이 한번은 설교자로 명성이 자자한 핸리 워드 비처를 방문했다. 잉거솔은 비처의 집에서 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자리들을 아름답게 그려놓은 천체 그림을 바라보면서 다음과 같이 외쳤다.
"우와, 이거 정말 대단하군. 누가 이걸 만들었어? "잉거솔은 그 그림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 비처는 빈정대는 투로 이렇게 말했다. "누가 만들었냐구? 만들긴 누가 만들어? 그건 그냥 옛날부터 있었던거야!"
시편 53: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을 먼저 인정해야하고 그 신앙이 거듭난 참 성도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그의 말이나 행동, 또는 생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지 안 하는지를 살펴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믿음 있는 체하여도 하나님을 두려운 줄 모르고 제멋대로 거짓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거짓 신앙이요 위선자입니다.
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하십니다. (9절)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
경외라는 말은 '두려워하다' ‘ 겁이 나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말을 하나님을 두려워한다(경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을 두려워(경외)하는 자는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11-13절) "너희 소자들아 와서 내게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함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지어다 "
엘리 제사장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아버지가 제사장이므로 자녀도 제사장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므로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들이 비록 제사장이나 (삼상2:12)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하는 신앙은 교회 아무리 오래 다니고 또 목사 집사가 되어도 하나님을 모르는 자라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그 제사장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백성보다 악하였습니다.(삼상2:13-17)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그것으로 남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서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취하되 실로에서 무릇 그 곳에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 뿐 아니라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취하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였습니다. (삼상2:29-31)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지게 하느냐 ?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
예수를 믿는다면서 여전히 악을 행하며 회개조차하지 아니하여 마음에 악을 품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두려운 줄 모르는 무신론자와 같은 것입니다.
(시7:12)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 "
2)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합니다. (15절)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 행동은 여전히 옛사람으로 행하며 악을 행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입니다. 가롯유다는 예수님의 제자요 돈주머니를 맡은 자로 일했지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저희가 심히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내니이까 ?' 대답하시기를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가로되 `랍비여 내니이까 ?'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마26:21-25) 그 유다가 예수님을 49절에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고 팔았습니다. 예수님을 예레미아 20:12절에 말하는 ”그 폐부와 심장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으로 알았다면 어찌 감히 마음속에 악한 궤계를 가지고 입 맞추고 팔겠습니까? 예수님을 소경으로 안 것입니다.
성경에 신앙의 승리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으로 믿었습니다. 욥은 욥기 1장1절에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하였는데 이가 악에서 떠나 산 것은 욥기 34장21절에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감찰하시는 하나님으로 알았기에 악에서 떠난 자 되었습니다.
요셉은 창세기 39장에애굽 바로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려가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함을 주인이 보고 요셉에게 가정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였을 때 그 아내가 요셉을 눈짓하며 동침을 청하나 “ 내가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겠느냐 거절했습니다. 창세기 39장 10-12절에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요셉이 일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은 하나도 없을 때 그 여인이 달려 나와 요셉의 옷을 잡고 이 집에는 나와 당신 둘뿐이니 `나와 동침하자' 하나 요셉은 둘이 아닌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여인의 손에 잡힌 옷을 벗어버리고 도망하였습니다.
요즘 운전하면서 길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대할 때 필름이 돌아가지 아니하는 것도 많으나 잘못하다가는 가끔 찍혀서 범칙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그 카메라 앞에 가면은 자연히, 차 계지판의 킬로미터기를 바라보며 바르게 가나 살피게 됩니다. 하나의 기계 앞에서도 자기의 행동을 살핀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마음과 행동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의식하지 아니하며 산다는 것은 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시139:8-10)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대하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
3) 경외함(공경)이 없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위입니다.
(말1:6-8)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 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이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 너를 가납하겠느냐 ? "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나의 아비라면 당연히 공경해야 하는데 공경하지 아니했다고 하십니다. 공경하지 아니한 것은 구체적으로
① 더러운 떡 - 그들은 더러운 떡을 주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5장에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땅값 얼마를 감추고 하나님을 속이고 주의 단에 드리고 죽음을 당하였고, 레위기 10장에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사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
(신23:18)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
② 눈먼 희생 - 소경은 길을 잘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 (엡1: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라고 하신 마음의 눈, 영의 눈이 열려야합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성경도 누구보다 잘 알고 경건의 생활도 잘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의 눈이 없기 때문에 망하게 되었습니다.
(마23:16) "화 있을진저 !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
(마 21: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
③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악하다 하십니다. 저는 것, 병든 것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 너를 가납(嘉納)하겠느냐 ? 하십니다. 오히려 드리고도 감옥에 갇히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총독을 경멸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십일조도 온전한 것 드리고 예배도 몸도 마음도 온전한 것으로 드려야 합니다. 예배시간에 조는 것도 병든 것 드리는 것이요, 예배는 드려도 빨리 끝나고 결혼식장에 가야하는데 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도 병든 것 드리는 것입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
(잠14:9)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
4) 경외하는 자가 받는 복 (9절)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① 장수의 복 - 영생의 복
(잠14: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
(시33:18-19)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
② 평안과 자손이 땅을 상속합니다.
(시25:12-13)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저의 영혼은 평안히 거하고 그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
③ 소원을 이루어 주십니다.
(시145:19)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
④ 치료의 광선이 되십니다.
(말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
2. 여호와를 찾는 자에게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다. (10절)
1) 찾는다는 말은 '따르다' 예배하다‘ 청구하다’ 구하다‘ 라는 뜻입니다.
① 찾는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마7:7) "구하라 !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
기도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응답이 있어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이하십니다.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는 것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지 아니하는 것은 교만이요 기도하지 아니하는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자입니다.
(습1:6) "여호와를 배반하고 좇지 아니한 자와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를 멸절하리라 "
(대하15:4)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가서 찾으매 저가 그들의 만난 바가 되셨나니 "
② 찾는 것은 예배하는 생활 -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단을 쌓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생활을 할 때에도 그들은 항상 성막을 중심으로 하여 세 지파씩 동서남북으로 처소를 마련했습니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불로 응답 받을 때도 무너진 단을 세우고 기도할 때 응답하셨습니다. 우리의 생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 때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십니다. 예배를 존중히 여기는 것이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요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
(왕상18: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다 저에게 가까이 오매 저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되 "
③ 찾는 것은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다윗은 시편 42:1 "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주님을 사모하며 신령한 은사를 사모하는지 우리자신을 살펴봐야 합니다. 신령한 위엣 것을, 땅의 것 사모하며 얻기에 갈급함보다 더해야합니다.
(벧전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
(시107: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
(시143: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 "
2) 찾는 자에게 상 주시는 하나님 - 인간이 범죄로 인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을 잃어버린 자되었습니다. 잃어버린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하나님은 상으로 잠언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하나님이 만나 주신다는 것은 다른 말로는 하나님 자신을 상급으로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또 구하고 찾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창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
(눅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하시니라 "
(롬3:11-12)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
3) 찾는 자에게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감추인 보화로 말씀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얻으면 그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아무것이 없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먹여 주셨습니다.
(창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
(시34:10)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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