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하는 단

 

(출30:1-3) 너는 분향할 단을 만들지니 곧 조각목으로 만들되 (2) 장이 일 규빗, 광이 일 규빗으로 네모 반듯하게 하고 고는 이 규 빗으로 하며 그 뿔을 그것과 연하게 하고 (3) 단 상면과 전후 좌우면과 뿔을 정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두를지며

 

분향단은 성도의 기도를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우리가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의 필요들을 채워 주십니다. 이 제단은 가장 향기 나는, 그리고 열납 될 만한 향기를 올리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이 헌물이 그분을 사랑하는 백성들의 기도였습니다.

(5: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1. 분향단 재료들

 

1) 조각목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조각목의 재질에 대하여, 그것이 인자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도고하는 분이시며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서서 하나님 앞에 우리가 받아드려 지도록 중보자입니다. 우리는 예수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받으십니다.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조각목은 우리를 상징합니다. 우리는 직접 드려질 수 없습니다. 금으로 싸고 금테를 둘러야합니다. 결국 금향단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예수공로로 기도가 가능합니다.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 모퉁이마다 뿔을 만들었습니다. 뿔들은 하나님의 권능과 힘, 구원과 보호, 그리고 도우심의 상징입니다. 분향단은 어떠한 문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권능의 뿔입니다. .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3) 금고리 둘을 만들었습니다.(4) : 분향단에는 두 개의 금고리들이 각 옆에 붙어 있었는데 이 고리들은 제단을 옮기는 데 사용되는 두 채들을 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기도의 단은 하나님의 백성이 언제 어디로 이동하든지 간에 그들과 함께 가야 했습니다. 즉 성도의 기도는 장소에 제한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항상 기도로 하나님과 합께하여야 합니다.

 

4) 증거궤 앞의 휘장 밖에 두어야 합니다.(6) : 하나님은 모세에게 안쪽 휘장 바로 바깥에 그 단을 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곳은 언약궤와 그 덮개, 즉 속죄소 바로 반대편이 되어야 했습니다.

즉 이 단은 하나님의 임재에 매우 가깝게 놓여져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어떤 것보다도 힘써 구해야 할 것 중 하나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 즉 그분의 임재를 끊임없이 느끼는 가운데 그분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광야에 세워진 성막 이미지
모세의 성막 = Image by  Jim Black  from  Pixabay

2. 분향

(30:7-8)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정리할 때에 사를지며 (8) 또 저녁때 등불을 켤때에 사를지니 이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1) 이 단은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향기로운 향이 여호와께 드려지는 곳이었습니다. 대제사장은 매일 아침 등들을 점검할 때, 그리고 매일 저녁 그 등들에 불을 켤 때 향을 불살랐습니다. 이것은 매일 아침과 저녁에 분향함으로써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믿음의 삶의 중요성을 상징합니다.

 

믿는 자들의 기도는 아침 저녁으로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이요 하나님과 끊어지지 않는 영적 교제를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끊어지지 않고 계속되어야 합니다.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2) 등불을 켤 때 또한 점검할 때에 불살랐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기도해야합니다. 우리가 무슨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도우십니다.

(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3. 분향단의 거룩

(30:9-10)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 번제나 소제를 드리지 말며 전제의 술을 붓지 말며 (10) 아론이 일년 일차씩 이 향단 뿔을 위하여 속죄하되 속죄제의 피로 일년 일차씩 대대로 속죄할지니라 이 단은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하니라

 

1)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9) 우리는 기도를 다른 것으로 대신하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니됩니다. 헌금으로나 봉사, 또는 성경 읽는 것으로 대신하지 못합니다.

(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2) 일년에 한 차레씩 향단 뿔을 위해 속죄해야 합니다. (10) : 일 년에 한 차례씩 아론은 분향단의 뿔들 위에 (속죄 제물의 피)를 바름으로써 정결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권능을 힘입어 기도하는 곳 기도의 제단입니다. 피 없이는 절대 불가합니다.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3) 단을 정결케 해야 합니다. (10) 기도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제단 앞에서 자신에게 향기로운 향을 드리는 백성들을 찾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삶을 살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기도하는 백성들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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