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2013. 12. 19. 00:30
사랑은 인위적인 것이 아닌 것...
그러나 사람들은 인위적인 사랑을 원한다.
가공된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삐뚤거리지 않고 완벽한 하트를 원한다.
그러나 나는 결코 그런 사랑을 가공할지 모른다.
단지 난...
나 그대로의 모습으로 당신만을 사랑하는 것 뿐...
'글을 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발디(Antonio Vivaldi) 사계 감상문 (0) | 2020.06.03 |
---|---|
주여~ 주여~ [아빠가 미안해] (0) | 2014.01.22 |
인생의 적정온도… (0) | 2013.12.18 |
왜 나를 낳았죠? (0) | 2013.12.17 |
사라져 가는 풍경 까치 밥... (0) | 2013.12.17 |
하지만 우리는 친구잖아 [아빠가 미안해] (0) | 2013.11.22 |
안경에 새겨진 초가집 (0) | 2013.11.01 |
조문 가는 길에 (0) | 2013.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