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음을 품었으니

 

(호10:1-4)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 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 (2)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죄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을 헐으시리라 (3) 저희가 이제 이르기를 우리가 여호와를 두려워 아니하므로 우리에게 왕이 없거니와 왕이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리요 하리로다 (4) 저희가 헛된 말을 내며 거짓 맹세를 발하여 언약을 세우니 그 재판이 밭이랑에 돋는 독한 인진같으리로다

 

1.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

 

(1)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

 

1)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을 무화과나무 또는 포도나무로 비유합니다. 포도나무는 무엇보다 열매로서의 가치를 말합니다.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지 아니한다면 있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믿는 성도들이 열매를 매기를 바라시며 열매가 없을 때는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5:7)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2)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들은 열매가 풍성하고 아름답게 될수록 제단을 많게 하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제단은 하나님을 섬기는 제단이 아니라 우상의 단을 말합니다.

바알의 단을 만들고 산당을 만들고 그러므로 하나님의 노를 격동케 하였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잘될수록 하나님을 잘 섬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많은 경우 잘되면 세상으로 향하고 잘못된 것 섬기며 하나님을 떠납니다.

(5:1-4)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3)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3) 그 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잘해주면 잘할수록 우상을 섬기며 그 땅이 풍년들어 열매가 많을수록 그들은 우상을 아름답게 하였습니다. 우상을 아름답게 하였다는 것을 우상을 금으로나 보석으로 꾸미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리 우상을 아름답게 꾸밀지라도 그것이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복을 주지도 못합니다.

(115:3-8)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4)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8) 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포도 이미지
풍성한 포도 열매(Image by gwendoline63 from Pixabay)

2. 두 마음을 품었으니

(2)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죄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을 헐으시리라

 

1) 두마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마음을 원하십니다. 두 마음은 갈등을 낳고 두 마음은 배척을 받을 것입니다.

두 마음은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1:6-8)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2) 두 마음은 죄를 받을 것입니다. 두 마음, 두 주인,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한 하나님만 섬겨야합니다.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3)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을 헐으시리라

우상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바요 심판의 대상이 되므로 오히려 우리는 우상을 헐어야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에 우상을 만들어 섬기므로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도 헐으셨습니다.

(24: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6:27-28) 이에 기드온이 종 열을 데리고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아비의 가족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백주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 (28)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바알의 단이 훼파되었으며 단 곁의 아세라가 찍혔고 새로 쌓은 단 위에 그 둘째 수소를 드렸는지라

 

3. 여호와를 두려워 아니하므로

(3) 저희가 이제 이르기를 우리가 여호와를 두려워 아니하므로 우리에게 왕이 없거니와 왕이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리요 하리로다

 

1) 여호와를 두려워 아니하므로 -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라 또는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운 줄 모르는 백성은 방자히 행하다 멸망을 당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섬기는 자는 세상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2:28-29)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2) “우리에게 왕이 없거니와

하나님을 경외해야하는데 그러기를 싫어하므로 하나님은 그들을 흩어버려서 왕이 없게 하였습니다. 나라가 없는 것도 불행이지만 다스리는 지도자가 없다는 것도 불행입니다. 교회도 목사가 없다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불행입니다.

(3:4-5)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3) “왕이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리요 하리로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을 상실하면 지금 왕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버리는 자들은 세상에서 아무도움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왕하6:26-28) 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통과할 때에 한 여인이 외쳐 가로되 나의 주 왕이여 도우소서 (27) 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28) 또 가로되 무슨 일이냐 여인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오늘날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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