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택한 이스라엘         44:1-2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오늘 말씀 속에 야곱, 이스라엘, 여수룬 이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야곱은 이삭이 나은 아들 “에서와 야곱”의 그 야곱입니다."야곱"은 본래는 거짓된 사람이었으나, 얍복강에서 회개하여 "이스라엘"이 되고, 그 후로 잘못된 신앙생활에서 떠나 살다보니 결과로 "여수룬"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야곱의 이름같이 거짓된 삶을 버리고 이스라엘이 되고 여수룬이 되어야합니다.

 

      I. 나의 종 야곱 (옛 사람)

1) 야곱이란 이름의 뜻은 `발꿈치를 잡았다, 속이다, 찬탈자(簒奪者)라는 뜻입니다.

발꿈치를 잡았다, 앞지르다 - 야곱은 세상에 나올 때부터 형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습니다. 예수 믿는다 하면서 아직도 야곱이 되어 남의 발꿈치를 잡으며, 발을 걸어 넘어지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남을 걸어 넘어뜨리고 자기가  일어서야하는 세상입니다. 기업들이나,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시작부터 끝까지 물고, 뜯고, 넘어뜨리기 위하여, 거짓, 중상, 모략, 공갈 등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고 있습니다.

(13:41-42)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25: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이었더라

 

거짓말쟁이(속이는 자), 야곱은 자기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는 거짓말도 가리지 아니합니다. 야곱이 염소 새끼로 별미를 만든 것을 아비에게 가지고 가서, 27:20 “이삭이 그 아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셨음이니이다” 라고 거짓말하고 축복기도 받았습니다. 그 일로 집에서 도망해야 하였습니다. 야곱이 나간 후 곧 그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와 별미를 만들어 가지고 아비에게 축복을 청하자, 야곱에게 속은 줄 알고 울며, 27:36절 “에서가 가로되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함이 합당치 아니하니이까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번째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또 가로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하여 빌 복을 남기지 아니하셨나이까” 거짓은 마귀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은 참이시오 거짓을 미워하십니다. 12:22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4: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찬탈자입니다. 우리가 경쟁에서 이겨야 하지만 선한 경쟁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든 차지만하면 되는 것 아닙니다. 야곱은 나면서부터 형의 발꿈치를 잡았으며 형을 속여 장자권을 빼앗고, 삼촌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면서 묘한 방법으로 재산을 모으는 등 그의 행동이 바르지 못했습니다. 자기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는 사기 쳐서라도 남의 것을 다 내 것 만드는 것입니다. 네 것도 내 것이요, 내 것도 내 것입니다. 

(30:37-39)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하여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구유에 세워 양떼에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2) 나의 종 야곱

죄의 종 - 예수님께서 요 8:34절에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하였고, 6:16절에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하였습니다. 우리가 전에는 몰라서 죄의 종이 되었으나 주님의 은혜로 부름을 받았으니, 벧전 4:3절 말씀처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라고 하였으니 지난날 죄짓고 살던 그 때 그 일로 족한 것이지, 예수 믿고도 죄를 계속 범하는 것은 아니 됩니다.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육신의 종, 사람의 종 - 예수 믿는다 하면서 여전히 육신에 속하여 살고 있습니다. (어린아이 신앙)

고전3:1-3절에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당신의 아이가 10-20살이 되어도, 젖이나 우유만 먹고 밥을 못 먹는다면 부모로는 근심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 믿고 어느 분은 신앙의 어린아이 되어 10-20년 교회 다니면서 젖이나 겨우 먹는 성장하지 못한 신앙, 결국은 예수 떠나게 됩니다.

(8:12-14)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은 종으로 삼았습니다. 야곱을 나의 종 야곱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는 믿는다 하면서 아직도 야곱입니다. 옛 생활 그대로 행합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종으로 삼으려고 부르십니다. 회개하고 하나님 종이 됩시다. 우리는 누구의 종이 되느냐에 따라서 신분이 다릅니다. 왕의 내시나, 대통령의 비서가 되면 권세가 있습니다.

(6:17-18)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 나의 택한 이스라엘 (거듭난 자) (1-2)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1) 나의 택한 이스라엘 

하나님의 일방적 선택입니다. 여기에는 내게는 택함 받을 만한 아무조건이 없는 대도 하나님의 사랑의 선택으로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내가 예수 믿는 것은 예수님이 택하여 믿게 하였으므로 믿어 구원받은 것을 알아야합니다.

(고전1:26-29)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택함 받은 자의 복 - 의롭다함을 받아 구원받음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살후2: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소원을 들어주어주십니다.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택함을 받은 자는 거룩하게 살아야합니다.

(1: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2) 회개 하므로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야곱이 인간 수단 방법 다 동원해서 형 에서의 진노를 피하려 하지만 안심이 되지 아니하므로 결국은 얍복 나루를 건널 때, 자녀와 아내들 그리고 모든 소유는 건너갔으나 야곱은 건너지 못하고 하나님께 회개 기도하여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32:27-28절에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야곱이니이다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이스라엘 이란 말은 옛사람 야곱의 성품이 변화된 이름입니다. 빌립이 전도하여 나다나엘이 예수님께 왔을 때, 예수님이 나다나엘에게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라고 하셨습니다. “간사한 것이란” 교활함, 속임수, 계략, 궤계'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습성인 궤교와 술수 거짓이 없는 이스라엘 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는 야곱 같은 성품은 버리고 이스라엘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1: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3) 이스라엘은 화평의 사람입니다.

기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야곱은 모든 일을 인간 꾀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형 에서와 외삼촌 라반과 적대관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화목을 이루었습니다.

(32: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겸손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야곱은 술책으로 살았으나 겸손으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33:3-4) 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번 땅에 굽히며 그 형 에서에게 가까이 하니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아서 안고 목을 어긋맞기고 그와 입 맞추고 피차 우니라

 

전에는 욕심 것 취하려고만 하였는데, 이제는 주는 자로 바뀌었습니다.

(33:10-11) 야곱이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형님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청컨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 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셨고 나의 소유도 족하오니 청컨대 내가 형님께 드리는 예물을 받으소서 하고 그에게 강권하매 받으니라

 

         3. 여수룬  (2)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여수룬은 `의로운 자, 진실한 자, 사랑받는 자'란 뜻입니다. 

 

1) 의로운 자, 진실한자

 야곱이 의()로운 자가 된 것은, 먼저 회개하고 이스라엘이 된 까닭입니다. 야곱이 거짓된 사람이었으나, 브니엘의 체험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되고, 그 후 경건의 삶을 살다보니 그 결과로 "여수룬"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의 생활의 세 가지 단계: 먼저는 교인(敎人 야곱), 그 다음은 신자(信者 이스라엘), 그리고 성도(聖徒 여수룬)가 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최종 목적지는 의로운 자가 되는 하나님을 닮아가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고, 내가 의로우니 너희도 의로워라 하십니다. 우리가 성도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이  이스라엘로 또는 여수룬이 되는 것은, 우리가 노력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야곱이 변화된 데는 하나님은 세상 것 포기하고 홀로 있는 야곱에게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특별한 방법으로 씨름을 하셨습니다(32:24-25)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 되었더라“ 거짓되고 교활하고 고집이센 야곱, 하나님과 씨름을 하는 야곱을 하나님은 지금까지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야곱의 환도뼈를 치므로 야곱이 이제는 힘을 쓸 수 가없습니다. 자기 아집과 인간의 힘으로 살려는 것을 하나님이 치므로 무너질 때 야곱은 이스라엘로 바꾸어졌습니다. 이제는(32:26), 하나님의 옷자락을 붙들고 도움을 청하게 되었고, 야곱이 브니엘의 체험(32:30),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체험을 통하여 인격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인격이 변화되고 의롭게 되는 길은 인간의 방법이 아닌, 야곱같이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체험이 있을 때 비로써 바꾸어집니다. 바울이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난 후에 사울이 바울이 된 것처럼 말입니다.(9:2-9)

(6:25) 우리가 그 명하신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찌니라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2) 사랑받는 자입니다. 빌레몬서에 나오는 오네시모는 빌레몬의 종이었습니다. 그가 주인에게서 도망을 하여 바울을 만나, 빌레몬서 1:11절 “저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야곱 같은 자가 예수를 믿어 변화를 받아 여수룬이 되었습니다. 주인을 배신하여 미움과 형벌을 받아야할 오네시모를, 이제는 바울은 그를 사랑 받는 형제로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여수룬이 되어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1: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아니하고 종에서 뛰어나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4: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저희가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3)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2)

내가 의롭게 산다고 해서 세상에서 우리가 잘되고 길이 열리고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의롭게 살려하므로 고난이 오고, 손해 보는 일들이 많을 수 있습니다.(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삼고 은혜를 주신 것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을 (8:17)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믿음으로 산다면 어떤 것도 두려워말고,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어 나의 방패가 되심을 믿고 담대하게 살아야합니다.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51:12) 가라사대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여늘 나여늘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이 될 인자를 두려워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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