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의 축복 선언을 하자
2013. 11. 18. 17:12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민수기 6장 24-26절)
축복의 선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특권 가운데 하나이다.
하지만 대부분 자신은 제사장이 아니기에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부모라면 자녀들에게 말로 축복할 수 있다.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제자들에게 축복할 수 있다.
선배라면 후배에게 축복할 수 있다.
그 반대로 자녀들은 부모님을, 제자들은 스승을, 후배는 선배를 축복할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축복의 말이다.
'책을 읽다 > 예화&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일 그대가... 마더 테레사 (0) | 2013.11.20 |
---|---|
누가 내 도시락 먹을 사람 없어 (0) | 2013.11.20 |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0) | 2013.11.20 |
공로를 기념한다 (0) | 2013.11.18 |
누에고치의 연단을 통해 배우다 (0) | 2013.11.13 |
관심은 이름을 기억하는 것 (0) | 2013.11.12 |
록펠러의 성공 비결 (0) | 2013.11.12 |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 - 요한 크리소스톰 (0) | 201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