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하나님

2013. 11. 4. 23:38


바흐의 하나님


위대한 음악가 바흐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했다.
바흐는 자신의 삶에서도 완벽한 질서와 조화를 추구했다.
예를 들어 그는 자신의 자녀들이 곡의 처음 부분만 연주하고 중단하면,
화를 내며 급히 피아노로 달려가 나머지 부분을 연주할 정도였다.

그는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신중하게 이루어 가신다. 또한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우리에게 알리셨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면,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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