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민수기 6장 24-26절)

 

축복의 선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특권 가운데 하나이다.

하지만 대부분 자신은 제사장이 아니기에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부모라면 자녀들에게 말로 축복할 수 있다.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제자들에게 축복할 수 있다.

선배라면 후배에게 축복할 수 있다.


그 반대로 자녀들은 부모님을, 제자들은 스승을, 후배는 선배를 축복할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축복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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