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무시당할까

 

우리가 하나님께 -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들으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음성은

하늘에서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 얘기를

매우 진지하게 들으신다.

 

그 분의 임재에 들어가면,

주님은 우리 음성을 듣기 위해

우리에게 얼굴을 향하신다.

 

혹시 무시당할까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말을 더듬거리거나

실수하더라도

하나님은 들으신다.

 

우리가 해야 할 말들이

그 누구에게도

관심을 끌지 않더라도,

하나님께는 깊은 감동을 준다.

 

- 맥스 루케이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