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수(순수)루터파와 칼릭스투스의 혼합주의 논쟁

-칼릭스투스; 교회의 일치에 관심이 있었다. 통일성, 그러다 보니 멜라리톤의 방법론을 씀. 즉 비본질적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지 말자라고 파격적으로 열어감.

성경은 하나님에 의해 계시되었지만 모든 것이 동등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을 나누어도 상관이 없다고 함.


이 사람의 주장을 에큐메니칼의 원조중의 하나로 생각한다.

그에 반해 루터란은 혼합주의라고 정의 내려버림.

이 사람은 5세기까지 교회의 합의에서 전형을 찾았다.


- 고백주의 신앙이 정착 됨


2. 루터파 정통주의의 특징


(1) 개신교 스콜라주의 / 17-18세기를 주도함(17세기 루터란 정통주의를 개신교 스콜라주의라 한다.)

  • 조직적 사고의 강조
  •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사용(논리학, 형이상학) - 신학자가 되려면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벗어나라고 했지만 그의 제자들을 그것을 사용함. 내용의 유사성을 띄게 된다.
  • 강단신학 / 신학은 더 이상 교회에 실제 생활 속에서 산출되어 설교 및 영혼에 목회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학교 속에서 학자들과 교수들을 위한 것이 되었다. 이것이 당시 루터란들에 대한 평가였다.
(2) 성서영감의 교리 - 축자 영감설(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 루터는 문제삼지 않았지만 제자들이 방법에 대해서 문제를 삼았다.

역동적 영감설 - 유기적 영감설 /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써서 영감하심
축자 영감설 - 하나님이 한자 한자 불러주셨다.
기계적 영감설 - 하나님의 통로로 쓰심

이러한 논쟁들을 통해 고백적 신앙을 유지해 갔고 1950년 본훼퍼까지 이어짐.

1. 루터란
2. 개혁파
3. 소시니안
4. 18C 계몽주의 
  • 자연과학의 발달
  • 철학의 발달 - 관념론, 경험론, 회의론
  • 이신론
  • 결론 - 칸트
※ 알미니안 주의의 5개항의 주장들

(1) 제1항 - 예정론에 관한 주장 / 논쟁에 가장 중요한 중점은 예정론이었다.
정통 칼빈주의는 타락전 예정론을 믿는다.


칼빈 주의
  • 예정론 - 타락전 예정
  • 속죄론 - 택한자
  • 전적타락 - 전적타락
  • 은총 - 불가항력 은혜
  • 견인 - 성도의 견인 


타락후 예정론 -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였으나, 인간이 자유 의지를 잘못 사용함으로서 타락하였다.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을 자를 예정하였다. 
예지 예정설 - 믿고, 믿지 않을 자를 미리 아셨다(알미니안주의).

(2) 제2항 - 제한 속죄론에 관한 주장 / 예수 그리스도는 택자만을 위해 죽으셨다.
알미니안 주의는 그리스도의 속죄는 모든 사람 하나 하나를 위한 죽음이다. 따라서 자발적으로 믿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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