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에 탔던 단장 웰레스 하틀리의 감동 영상 - 전도 영상


타이타닉 중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악기를 붙들고 음악을 연주하던 

악단의 단장 웰레스 하틀리 (당시 34세) 는 실제 인물입니다.

특히 그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자원해서 타이타닉호에 승선했다고 전해집니다.

그의 이야기는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많은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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