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사랑
2013. 11. 20. 17:47
마더 테레사의 사랑
테레사 수녀가 이끄는 작은 수도회의 이름은 사랑의 선교회라 정해졌습니다.
사랑의 선교회를 이끄는 테레사 수녀는 말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거룩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을 불쌍히 여겨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가난한 사람의 비참한 모습을 취하신 예수님이기 때문에 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형제요 자매들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동포입니다."
마더 테레사(지연희-바른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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