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69장(그 참혹한 십자가에) PPT - 통합 찬송가 211장 PPT




분류 

  회개와 용서

 

 관련구절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7

 

 찬송가 해설 

 작사-작곡 미상이다. 우리나라에는 일본 성결교 찬송가에서부터 수록되어 알려지게 된 것으로 여겨진다. 시는 요한일서 1:7의 말씀에 기초하여 만들어졌다. 1919년 발행의 성결교 찬송가집 [신증 복음가]에 처음으로 수록되었다. 후렴의 "나 믿노라"는 선언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강한 신앙 고백을 표현하고 있다. 부르면 용서받는 감동을 한층 더 증폭시켜 주는 찬송이다.

 

 가사 

1.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 같이 늘 흐르니 죄 많은 형제여 값없어도 다 나와서 네 죄를 고하면 흰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2. 그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용서받으리


3. 온 백성의 죄 사하심 하나님 어린 양 그 십자가 지심으로 온 인류 구했네 저 영원한 새나라에 다 같이 모여서 금고문고 한 곡조로 새 노래 부르리


[후렴] 나 믿노라 나 믿노라 보혈의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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