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PPT - [찬송가 332장]




찬송가 분류 

  회개와 용서

 

 관련 성경 구절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이사야 51:7

 

 찬송가 해설 

 작사자는 스코틀랜드의 스미스 목사이다. 그는 스코틀랜드 에버딘에서 태어났으며 그곳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런던과 에든버러에서 목회를 하였다. 이 찬송가사의 배경은 시편 51:7 말씀의 성구이다. 작곡은 1901년 바이쉬가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 작곡자에 대해서는 알려진 내용이 없다. 죄에 대한 고백과 정결을 기원하는 찬송이다. 

 

 가사 

1.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옵소서


2.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맘 주옵소서


3. 정결한 맘 그 속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4.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죄질 생각 다 버려도 주앞에서 정결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후렴]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날 태우든지 내 안과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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